며칠 전 관자가 땡겨서 주문한 걸 오늘 받았는데 생각보다 실하더만요. 소금 후추에 구워서 먹었더니 쫄깃한 게 아주 좋더라구요. 또 어떻게 해먹으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09.08.13 22:20
라면서 좀 자랑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관자.. 관자.. 관자아… 부럽습니다. ㅜㅜ..
솔바람 쫄깃쫄깃~ 쫄깃쫄깃~ ㅎㅎ
kz 헉….. ㅜㅜ..
관자.. 관자.. 관자아… 부럽습니다. ㅜㅜ..
09.08.13 22:21솔바람 쫄깃쫄깃~ 쫄깃쫄깃~ ㅎㅎ
09.08.14 00:49kz 헉….. ㅜㅜ..
09.08.1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