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09.08.20 17:02
식사 계란 부침개 늦은 점심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오 그것의 이름은?
정말!!!맛있겠네요!!!!!
컥.. 광엄하군요..
시노즈카_아스카 이름이랄 것까지야;; 그냥 계란부침개죠 뭐;
kz ㅋㅋㅋㅋㅋㅋㅋㅋ
식미투~
와오 그것의 이름은?
09.08.20 17:02정말!!!맛있겠네요!!!!!
09.08.20 17:02컥.. 광엄하군요..
09.08.20 17:03시노즈카_아스카 이름이랄 것까지야;; 그냥 계란부침개죠 뭐;
09.08.20 17:07kz ㅋㅋㅋㅋㅋㅋㅋㅋ
09.08.20 17:15식미투~
09.08.20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