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09.08.19 23:25

미투 2 헤이 백일몽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트위터는 40%가 쓸데없는 잡담이라는 통계도 있었고, 아니 기본적으로 트위터에 무슨 소비할만한 '콘텐츠'가 있다는 건지 전혀 와닿지가 않아요.

09.08.19 23:26
kz kz

트위터에서 '정보'를 써재끼는 사람이 과연 어딨다고. 그런 걸 기대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09.08.19 23:27
rainygirl rainygirl

하지만 미투보단 트위터가 정보성 컨텐츠가 많다는 통계도 이미 나와있는게 사실이죠-ㅁ- 뭐가 콘텐츠고 뭐가 정보며 뭐가 퇴출이고 뭐가 수준인지가 애매하긴 하지만 [ 글보러가기 ]

09.08.19 23:31
현명한닭나귀 닭나귀

트위터는 팔로워 숫자로서 정보가 좀 걸러지는 모양이더군요, 질 좋은 정보를 쓰는 사람에게 팔로워가 많이 달라붙는 식으로..

09.08.19 23:35
목이 목이

저 문장만 보면 시비를 따질만한 요소가 있겠지만, 기자가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는 저도 동감 하는 바입니다. 1,2년 시절의 미투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감성적 콘텐츠를 비롯, Jay Kim의 영상 같은 경우는 미투를 통해 많이 확산된걸로 기억합니다.

09.08.19 23:47
요!쾌남 요!쾌남

트위터의 장점은 회원수가 임계점을 넘어 수많은 전문인들이 폭넓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준다는데 있지요. 옛날은 블로그 마케팅, 지금은 페이스북 팬 페이지 마케팅, 가까운 미래에는 트위터 트랜드 마케팅이 기정사실이라고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09.08.19 23:58